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,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정신력은 육체를 지배할 수 있다. 정신과 육체는 같은 장(場) 안에 있기 때문이다. -김정문 오늘의 영단어 - KEDO:Korean Peninsula Energy Development Organization:한반도에너지기구오늘의 영단어 - convenience stores : 편의점나는 글씨를 잘 쓰고자 하는 생각은 없다. 단지 글씨를 쓰는 것이 학문이라 믿고 쓰고 있을 뿐이다. 정명도(程明道)가 한 말. -소학 오늘의 영단어 - gird one's loins : (여행등의)행장을 갖추다, 단단히 태세를 갖추다스킨십은 무엇보다 자연스럽게, 성급하지 않게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 속에서 이루어져야 한다. -김상민 오늘의 영단어 - attain sales goals : 판매목표를 달성하다인간이 이 세상을 잘 살아나가려면 먼저 정신의 섬세한 면부터 제거해야 한다. -존 킷츠 오늘의 영단어 - ample : 광대한, 넓은, 풍부한, 충분한